전체 글37 센스있는 1분 건배사 (회식) 회사 생활을 한다면 피할 수 없는 이벤트 중 하나가 회식자리 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도 건배사가 많은 회식은 좀 부담스러워 하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술자리를 너무나 좋아하지만, 건배사를 해야하는 회식은 사실 술자리 내내 알게 모르게 압박을 느낍니다. 세네가지 단어로 이루어진 건배사(청바지, 사우나, 오징어, 지화자 등등)가 통하는 회식이 있는 반면, 스토리로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 회식 자리도 있습니다. 스토리로 건배사를 만들어야 하는 회식을 대비한 건배사를 소개합니다. 스토리로 건배사를 풀어갈 때에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모인 사람들의 공통 관심사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회사일 경우 업무에 관련한 이야기, 동호회일 경우 취미에 관련한 이야기, 가족이나 지인 모임일 경우 그날 모인 계기 등등.. 2024. 5. 3. 센스있는 1분 건배사 (송별회2) 지난 포스팅에서는 1분 건배사 송별회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남이 아닌 내가 떠나는 상황의 건배사였죠. 건배사의 특징상 친밀함 가득한 모임에서는 건배사를 굳이하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건배제안은 대부분 약간은 어렵고 격식이 필요한 사회적 관계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현재까지 포스팅한 건배사는 대부분 직장생활과 관련한 내용이 많습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포스팅을 해 나가면서 일반적인 사회 모임에서 할만한 주제도 다룰 계획입니다. 오늘은 내가 아닌, 남이 떠나는 자리의 송별회 건배사를 제안해 보겠습니다. 이직 시즌이 따로 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보통 인사시즌이 끝난 이후나 새로 연봉협상을 끝낸 뒤에 이직이 많은편 입니다. 아마도 요즘같은 시기인 2월~3월이 입퇴사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 2024. 2. 23. 센스있는 1분 건배사 (송별회)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이 있는법. 우리는 누구나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인생의 첫 사회생활인 유치원에서부터 학교, 군대, 직장 등 모든 사회에서는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됩니다. 어릴때야 당연히 받아들였던 이별의 순간. 그러나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뜻하지 않은 순간 이별을 겪는 일이 허다합니다. 내가 직장을 떠나거나 남이 직장을 떠나거나, 누군가의 퇴직이 발생하면 자연스레 준비되는 송별회식. 이러한 송별회의 자리에서 해보면 좋을 건배사를 준비 하였습니다. 송별회 건배사는 두가지 상황의 상황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두가지 상황인 이유는 '내가 떠나는 경우'와 '남이 떠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내가 떠나는 송별회의 건배사 입니다. 송별회 건배사는 .. 2024. 2. 19. 센스있는 1분 건배사 (승진인사) 지난 포스팅에서는 승진자에 축하를 전하는 건배사를 소개해 봤습니다. 주인공을 빛나게 해주는 인사만큼 멋진 건배사도 없을테니까요. 오늘은 승진을 축하하는 건배사가 아닌 승진자가 감사인사를 하는 건배사도 제안해 보려 합니다. 누가 뭐래도 본인의 승진을 축하하는 술자리인 만큼 주인공의 답사나 환영사가 필수 이겠지요. 모두가 축하와 부러움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온전한 나만의 시간. 너무나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겸손도 보여야 하는 자리. 특히나 건배사는 모두가 집중하여 듣기 때문에 더 조심스러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처럼 승진 건배사는 어느정도 겸손함을 보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모셔야 할 사람에게도 따르게 해야할 사람에게도, 필요 이상으로 야심만만하고 자부심이 가득한 사.. 2024. 2. 6. 센스있는 1분 건배사 - 신년회식 연말이나 새해에는 많은 회사가 회식을 합니다. 이런날은 비슷한 직급 직원들간의 회식보다는 대표나 임원이 참석하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회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날은 왠지 조금 움츠러 들 수 있고, 많은 부분에서 다소 조심스러워지는 자리가 되게 마련입니다. 더욱이 내가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하거나, 조직의 장으로 조직을 책임지고있는 경우라면 갑작스레 건배사를 제안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평소에 건배사를 하는 문화가 아닌 회사라 하더라도 만일을 대비해서 건배사 한두개쯤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위로는 경영자에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아래로는 부하직원들에게 멋있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테니까요. 이런날 주저리 주저리 임팩트 없게 건배사를 한다면... 그냥 .. 2024. 2. 5. 센스있는 1분 건배사 (승진축하) 회사마다 시기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보통 연말연시 또는 분기에 승진인사가 있습니다. 월급받는 대부분 직장인의 마지막 목적도 이 승진에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승진인사 발표가 있고나면 그날 또는 머지않은 시일에 회식이 잡히게 마련입니다. 이런날 승진한 대상자가 본인보다 상급자건 하급자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건배사 한마디 해주신다면 당사자의 행복감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단순한 "축하합니다" 보다는 직장인의 애환을 건드리는 건배사를 준비한다면 축하의 자리에 약간의 감동까지 곁들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센스있는 1분 건배사 - 승진축하회식 최종 목표의 차이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월급쟁이 직장인의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궁극적인 목표는 승진. 이 승진을 위해 우리는 오늘도 지친몸을 이끌고 지하철과 버스를 .. 2024. 2. 1. 이전 1 2 3 4 ··· 7 다음